국립전주박물관, 특별전시 ‘서원書院, 우리 곁에 오다’ 관련 사전 설문조사 실시
국립전주박물관, 특별전시 ‘서원書院, 우리 곁에 오다’ 관련 사전 설문조사 실시
  • 김미진 기자
  • 승인 2020.03.0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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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전주박물관이 개관 30주년 기념과 ‘한국의 서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해 개최하는 특별전시 ‘서원書院, 우리 곁에 오다’의 공개에 앞서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높이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올해는 우리나라의 첫번째 서원인 ‘백운동서원’이 국가로부터 ‘소수紹修’라는 이름을 사액받아 ‘소수서원’이 된 지 470주년이 되는 해다. 지난해에는 우리나라 서원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우수성을 인정받아 9개 서원(영주 소수서원, 함양 남계서원, 경주 옥산서원, 안동 도산서원, 장성 필암서원, 달성 도동서원, 안동 병산서원, 정읍 무성서원, 논산 돈암서원)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이에 국립전주박물관은 오는 6월 23일부터 8월 30일까지 특별전시회를 준비 중으로, 이와 연계해 ‘한국의 서원’에 대한 관람객들의 다양한 생각을 듣는다. 4월 30일까지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설문 이벤트에 참여하면, 채택된 의견에 한해 박물관 도록과 문화상품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매주 월요일마다 문자 발송으로 발표된다.

 김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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