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로 전국적인 보건용 마스크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가운데 지난달 28일 완주군 용진면 용진우체국 내 마스크 공적 판매처를 찾은 주민이 마스크를 구입하고 있다.
신상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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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로 전국적인 보건용 마스크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가운데 지난달 28일 완주군 용진면 용진우체국 내 마스크 공적 판매처를 찾은 주민이 마스크를 구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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