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과 격려 필요 할때다
응원과 격려 필요 할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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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3.0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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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감염병 침략에 공포에 휩싸여있다.

 ▼ 우리나라는 하루 새 수백여명의 확진자가 나오는 등 전염병 차단에 초비상이다.1일 현재 신종코로나19 확진자는 3,526명. 이중 대구.경북지역 확진자만 해도 3천여명이 훨씬 넘는다. 신종 코로나19 감염 발생 이후 40일 여만에 확산된 숫자다. 사실 2월10일 28번 확진자가 확인된 이후 6일 동안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어느정도 안정기에 접어드는 분위기였다.

 ▼그러다 2월16일 해외 여행 경력도 없고 확진자와 접촉도 불투명한 29번째 30번째 확진자와 하루 뒤 31번째 확진자가 나오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확진자 대부분이 신천지라는 특정 종교집단에서 이뤄진 것으로 드러나 충격이 컸다. 신천지 예수교 대구교회와 청도 대남병원 관련자등에서 집단 확진자가 발생한 것이다. 신천지 총회장인 이만희씨의 고향이 청도군 풍각면 현리리 라고 한다.

 ▼ 총회장의 선산은 물론 "만남의 쉼터"등이 있어 청도를 "빛의 성지"라고 불리는 신천지 성지로 신도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전해지고 있다. 특히 청도 대남병원에서 치룬 이총회장의 친형 장례식이 신천지 교인에서 대량 확진자 발생과 연관성이 제기되는 이유다. 그럼에도 신천지측은 보건당국에 진실된 협조를 하지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비난을 받고있다.

 ▼ 이 시간에도 의사 간호사등 많은 의료진들이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고 있다. 전주시청 공무원은 방역업무로 과로사했는가하면 수십여 명의 의료진이 환자를 치료하다 감염되기도 했다. 기업등 국민들의 온정이 대구,경북지역에 이어지고 있다. 고통을 나누고 희망을 키우는 자랑스런 영웅들이다. 우리 서로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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