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전라북도 등 보건당국에 따르면 대구 출신인 52세 남성이 전주를 방문하던 중 확진자로 판정 받았다.
보건당국은 이 남성이 코로나19를 피해 도내에 온 것으로 보고 즉각대응팀을 통해 동선 및 감염경로를 정밀 점검하고 있다.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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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전라북도 등 보건당국에 따르면 대구 출신인 52세 남성이 전주를 방문하던 중 확진자로 판정 받았다.
보건당국은 이 남성이 코로나19를 피해 도내에 온 것으로 보고 즉각대응팀을 통해 동선 및 감염경로를 정밀 점검하고 있다.
김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