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숙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임 사무처장 취임
서영숙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임 사무처장 취임
  • 양병웅 기자
  • 승인 2020.03.0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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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동수) 신임 사무처장으로 서영숙(60·여)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취임했다.

 1일 자로 취임한 서영숙 신임 사무처장은 “나눔의 열기가 뜨거운 전북으로 오게 돼 개인적으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도민들이 기탁한 소중한 성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 신임 사무청장은 “처음이라는 단어는 누구에게나 설레고 두려운 일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하지만 처음으로 고향을 떠나온 곳이 바로 전북이며, 전북은 저에게 있어 제2의 고향이나 다름 없다”고 말했다.

 서 신임 사무청장은 이어 “전북의 기부 문화를 활성화시켜 사회 양극화 현상을 해소하겠다”며 “또한 사회복지 현장과 꾸준히 소통하면서 전북에 필요한 사회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서 신임 사무청장은 또한 “전북과 맺어진 인연을 바탕으로 도민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울 수 있도록 우리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찾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영숙 신임 사무처장은 제주 출생으로 제주대학교 행정학 학사 및 박사 학위, 한일장신대학교 사회복지학 석사를 받았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장, 배분사업팀장, 사무처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사무처장을 역임하는 중에도 ‘사회적자본의 기부지속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고교시절 사회봉사활동 관련 요인이 대학생 자원봉사활동 지속성에 미치는 영향 연구’ 등의 논문을 저술하며 나눔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열정을 내보였다.

 한편 서영숙 신임 사무처장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모금 및 배분사업 등 전반적인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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