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관광사업 지원할 청년 PD 뽑는다
순창 관광사업 지원할 청년 PD 뽑는다
  • 순창=우기홍 기자
  • 승인 2020.02.2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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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에서 활동하는 관광두레PD를 지원하고 신규 관광사업체를 발굴할 청년PD를 뽑는다. 순창군 제공

 순창지역에서 활동하는 관광두레 프로듀서(PD)를 지원하고 순창의 새로운 관광사업체를 발굴할 청년 PD를 뽑는다고 27일 순창군이 밝혔다.

 군에 따르면 관광두레 PD는 지역의 주민공동체를 발굴해 관광사업체로 육성하고자 사업계획 수립단계부터 창업, 성장에 이르기까지 현장에서 지역 주민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두레사업단이 주민주도형 관광사업체 창업 및 육성 지원을 위해 ‘관광두레사업’의 하나로 추진한다.

 현재 전북도 내 14개 지자체 가운데 순창군이 유일하게 관광두레 PD가 활동 중이다. 이에 따른 청년 PD 선발도 역시 순창군이 유일하다. 실제 장재영 관광두레 PD가 지난해부터 2021년까지 3년 동안 활동할 예정이다. 또 치유벗영농조합법인, 소소한 방아실, 성님들, 깨우치는 놀이 연구회 등 관내 4곳의 사업체 컨설팅도 해주고 있다.

 더욱이 소소한 방아실은 크라우드 펀딩 콘텐츠 제작과 예비 으뜸두레 지정을 도왔다. 올해는 법인화 작업은 물론 브랜딩 작업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지난달 22일에는 사업체 가운데 3곳이 발표회도 하는 등 지역을 대표할 관광사업체로서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관내 사업체의 든든한 조력자가 될 청년 PD를 희망하면 3월18일까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나 순창군청 누리집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신청 및 접수하면 된다. 궁금한 내용은 관광두레사업단(02-2669-8470∼1) 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자역은 만 34세 이하이며 국가공무원법 제33조(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아니하며, 타 기관이나 단체에서 징계에 따라 면직되지 않았어야 한다. 순창군 설경하 관광마케팅계장은 “관광두레 PD를 도와 주민들을 건실한 관광사업체로 이끌 참신한 인재들의 도전을 기다린다”라며 청년층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순창=우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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