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군산으로 온 네 번 째 환자 남편
도내 네 번째 코로나19 확진환자 가족 검사결과 남편(73)이 양성으로 판정받았다.
아들 부부는 음성으로 판정 받았다.
도방역당국은 접촉자에 대해 역학조사를 실시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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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네 번째 코로나19 확진환자 가족 검사결과 남편(73)이 양성으로 판정받았다.
아들 부부는 음성으로 판정 받았다.
도방역당국은 접촉자에 대해 역학조사를 실시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김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