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완주·진안·무주·장수 총선 안호영 공천 확정
민주당 완주·진안·무주·장수 총선 안호영 공천 확정
  • 전형남 기자
  • 승인 2020.02.26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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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완주·진안·무주·장수 후보 경선에서 현역인 안호영 의원이 승리했다.

그러나 재경출신 현역 국회의원들이 경선에서 줄줄이 패해 아쉬움을 주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을에서 출마한 신경민 의원이 김민석 전 의원에게 패했으며 완주출신 심재권 의원도 강동구을 경선에서 패했다.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권리당원과 안심번호 선거인단으로 진행된 모바일 경선에서 안 의원은 도전자인 유희태 후보를 상대로 경선에서 이겨 민주당 공천자로 사실상 확정됐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밤 완주·진안·무주·장수의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안 의원은 “완주와 진안·장수·무주의 유권자들의 지지에 감사드린다”라며 “총선에서 승리해 촛불혁명을 완성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민주당 경선 과정을 언급하며 소지역주의 극복을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임을 분명히 했다.

민주당 경선 승리후 안 의원 4·15 총선의 성격을 언급하고 “민주당은 지난 국회에서 공수처법 통과 등 사법개혁을 많은 노력을 했고 성공했다”라며 “이번 총선은 민주당 개혁정책이 차질없이 진행될수 하는 완결판 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으로 전북 총선 승리의 전략에 대해서도 밝혔다.

안 의원은 “전북의 10개 선거구중 민주당 소속 현역의원은 단 2명에 불과하다”라며 “민주당이 다른 정당과 달리 현역 전원 경선등 개혁공천이 힘썼다”라며 “결국 이같은 공천이 본선 승리로 어어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완진무장의 철도 건설 및 도로 승격, 국도 및 국지도 건설 등 포용적 국가교통망 구축, 완주군 중심의 전통산업 및 신산업 육성계획, 무진장 지역의 관광, 농업, 산림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공약을 제시함으로써, ‘완진무장 대도약’의 청사진도 제시할 것임을 피력했다. 

서울=전형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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