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홍 작가 다섯 번째 수필집 ‘글읽는 산수유’
이수홍 작가 다섯 번째 수필집 ‘글읽는 산수유’
  • 이휘빈 기자
  • 승인 2020.02.2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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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홍 작가의 다섯 번째 수필집 ‘글읽는 산수유(북매니저·1만원)’는 여전히 추위 속에서도 발갛게 물드는 산수유처럼 자신의 이야기를 세심하고도 맑게 드러낸다.

 이번 수필집 역시 작가가 일상생활에서 느낀 바를 풀었으며, 경찰관 생활을 하면서 얻은 경험 또한 글로써 흥미진진하게 표현했다.

 자신과 인연이 닿은 이들, 아내와 함께 다니며 겪은 일, 건강과 취미 활동에 관한 일들, 그리고 작가의 가족들이 함께 남긴 말들이 웃음을 짓게 만든다. 특히 마지막 발문에 적힌 ‘저의 아버지’는 시위 상황속에서 아버지를 사랑하는 아들의 마음이 담겼다.

 작가는 머리글을 통해 “네 번째 수필집 ‘글쓰는 산수유’를 이권우 국장님에게 드렸더니, 대뜸 하는 말이 ‘다섯 번째 수필집은 글읽는 산수유’라고 이름을 붙여야겠네요‘라는 말에 다섯 번째에 이 이름을 붙였다”고 전했다.

 이수홍 작가는 전남 구례 출신으로 36년동안 경찰로 재직하고 우리 국악과 수필을 공부하고 있다. 2007년 대한문학 수필로 등단했으며 한국문인협회와 전북문인협회, 경찰문인협회를 비롯해 영호남수필문학회와 행촌수필문학회, 안골은빛수필문학회 회원이다.

 저서로는 수필집 ‘노래하는 산수유 꽃’, ‘춤추는 산수유’, ‘북장구 치는 산수유나무’, ‘글쓰는 산수유’ 등이 있다.

이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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