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코로나19 군민 불안감 해소 총력
부안군 코로나19 군민 불안감 해소 총력
  • 방선동 기자
  • 승인 2020.02.2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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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보건소는 코로나19 관련 군민들이 가짜뉴스에 현혹되지 않도록 불안감 해소에 나섰다.

 부안군보건소는 지난 1월 하순 이후 대구·경북을 방문한 사람 중 코로나19 증상이 있는 사람과 경북 청도대남병원, 신천지 대구교회를 방문한 사람의 신고를 받던 중 31번 확진자의 동선 중 한 곳인 퀸벨호텔을 방문한 사람들이 부안에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수소문 끝에 15명의 명단을 확보했다.

 이후 이들의 증상 발현 등 이상이 없음을 확인한 후 지속적인 모니터링 실시 및 코로나 19 예방수칙 교육과 의심증상 발현 시 보건소로 신고해 줄 것 등을 당부했다.

 또 부안군청 모든 후문을 차단하고 민원실 정문을 이용토록 안내하고 소독제 사용과 함께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고 부안상설시장 입구에서 상인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이용객들에게 소독제를 뿌려주고 있다.

 부안군 백산면과 백산면 의용소방대, 자활기업 부안클린케어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경로당 52개소에 대해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방역에 사용되는 소독제는 무알코올 친환경 약품으로 인체에는 무해하지만 소독효과가 뛰어난 제품을 선택해 혹시라도 어르신들에게 미치는 부작용을 사전에 차단하고 전체 경로당에 마스크, 락스, 소독제 등을 배부와 함께 예방수칙 배포 및 홍보를 통해 코로나19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안소방서는 국내에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청사 1층에 예방데스크를 운영하고 청사 출입자에 대한 체온 체크 등 선제적 예방조치 방안으로 코로나19 위기가 종식될 때까지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대응하고 있다.

 코로나19 대응내용은 코로나19 예방데스크 운영, 민원인, 소방공무원 청사 출입자 전원 체온 체크, 관내 선별진료 및 국민행동수칙 안내, 전직원 근무시 마스크 착용 및 소독제 비치, 현장대원에 대한 감염관리 이행 실태 점검, 청사 내부 및 소방차량 상시 소독, 모든 구급출동 감염보호복 착용 및 이송 후 구급차량 실내·외 소독, 민원인 방문 시 직접 마스크 착용 안내 및 직접 소독제 뿌려주기 등을 실시하고 있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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