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군산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군산에 거주하는 아들 부부가 대구 상황이 불안해 부모님을 군산으로 모셔왔는데, 검사결과 감염 확진 환자로 밝혀졌다.
군산에서는 지난 1월 31일 서울거주 A(61, 여)씨가 군산을 방문해 코로나 19 확진자로 격리치료를 받았다.
이로써 전북에서는 군산 2명 전주 2명 등 총 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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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군산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군산에 거주하는 아들 부부가 대구 상황이 불안해 부모님을 군산으로 모셔왔는데, 검사결과 감염 확진 환자로 밝혀졌다.
군산에서는 지난 1월 31일 서울거주 A(61, 여)씨가 군산을 방문해 코로나 19 확진자로 격리치료를 받았다.
이로써 전북에서는 군산 2명 전주 2명 등 총 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예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