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처치 강사봉사회(회장 라동운)는 25일 인도주의 활동과 나눔문화 조성을 위한 ‘2020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라동운 회장은 “적십자 특별회비를 통해 재해를 당한 이재민과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나눠주게 돼 기쁘다”며 “우리 강사들 역시 귀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법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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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처치 강사봉사회(회장 라동운)는 25일 인도주의 활동과 나눔문화 조성을 위한 ‘2020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라동운 회장은 “적십자 특별회비를 통해 재해를 당한 이재민과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나눠주게 돼 기쁘다”며 “우리 강사들 역시 귀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법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병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