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신천지 소속 2천300여 명 전수조사 시행
군산시, 신천지 소속 2천300여 명 전수조사 시행
  • 조경장 기자
  • 승인 2020.02.2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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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가 지역 내 코로나 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신천지 소속 2천300여 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25일 시는 이번 전수조사를 위해 군산 신천지 본부 부서장 6명의 도움을 받았으며 시청 6급 공무원 120여 명이 참여해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수조사는 25일과 26일에 걸쳐 이뤄질 예정으로 신천지 성도들에게 1대 1 전화를 걸어 대구나 경북지역에 다녀왔는지 발열 증상 여부 등을 묻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신천지 성도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가운데 전수조사를 신속하게 진행할 방침이다.

 김영란 행정지원과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 활동을 벌여 군산지역에서 다시는 코로나 19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조경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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