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덕진소방서(서장 제태환)는 하트·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 수여식 행사를 진행했다.
23일 덕진소방서는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환자 6명(심정지 3, 뇌졸중 2, 중증외상 1)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를 시행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 8명(하트 3, 브레인 4, 트라우마 1)에게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양병웅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제태환)는 하트·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 수여식 행사를 진행했다.
23일 덕진소방서는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환자 6명(심정지 3, 뇌졸중 2, 중증외상 1)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를 시행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 8명(하트 3, 브레인 4, 트라우마 1)에게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양병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