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 공포
감염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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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2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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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가 전염병앞에 아처럼 무력 할수없다. 지금 세계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부터 위협을 받고있다.

▼ 2003년에 사스, 2009년 신종풀루, 2012년 에볼라, 2016년 지카, 2020년 코로나19 바이러스 등 세균의 수백분의 1정도 밖에 안되는 미물이 인류를 공포에 몰아넣고 있는 것이다. 처음 인류에게 닥아온 바이러스는 원시지역 동물에게서 유래됐다고 한다. 바이러스는 단세포 생물인 세균처럼 혼자 살아 갈 수없다.

▼ 숙주가 되는 생물이 있어야 증식하며 생존 할 수있는데다 쉽게 변형 할 수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고 한다. 20세기에 들어서 바이러스를 발견했다고 한다. 코로나 바이러스도 1930년대 닭에서 처음 확인되어 1960년대에 사람에게서 처음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중국 우한에서 발병한 코로나19 바이러스도 변종이다.

▼ 인류는 세균에 의해서건, 바이러스에 의해서건 다양한 종류의 전염병으로 부터 생존의 위협 속에 살아오고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전염병이 한 국가의 흥망성쇠를 가르는 역사적 사레는 적지않다. 잉카제국의 멸망을 초래한 흑사병, 남아메리카의 인구 90%를 사망에 이르게 한 천연두, 유럽을 휩쓸었던 콜레라 등등이다.

▼ 천연두, 결핵., 흑사병 등은 세균 즉 박테리아에 의한 감염병이다. 메르스, 사스, 코로나19 등 호흡기질환이나 식중독, 간염 등은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이다. 야처럼 야생동물에 의해서 유래되는 특징의 바이러스는 인간으로 부터 위협을 받고있는 야생동물들로 부터 인류에 대한 보복성 재앙이 아닌가 싶다. 자연앞에 인간의 무력함을 일깨우는 벌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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