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세 번째 코로나19확진자 가족 음성
전북 세 번째 코로나19확진자 가족 음성
  • 김영호 기자
  • 승인 2020.02.22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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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확진자 가족 재검사
전북 도내에서 두 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전라북도는 이들의 이동 경로와 접촉자 파악 등을 위한 심층역학조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북도는 지난 20일 김제에 거주하고 전주에 직장을 둔 28세 남성이 도내 두 번째(코로나19 113번) 확진환자로 판명된데 이어 21일 직장동료인 36세 남성이 도내 세 번째(코로나19 230번) 확진자로 판명됨에 따라 즉각대응팀을 꾸려 접촉자 동선 등을 면밀히 파악하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도내 세 번째 확진자는 현재 원광대병원 격리병실에서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아내와 자녀 1명이 함께 원광대병원으로 이송돼 21일 오후 5시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명됐다.
 
도내 두 번째 환자의 직장동료 4명에 대한 검사 결과도 모두 음성으로 결론났다.
 
도내 두 번째 환자의 가족인 조모, 부모, 동생 등 4명은 지난 20일 검사 결과 미결정으로 나와 22일 재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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