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및 보이스피싱 없는 청정 삼례파출소
교통사고 및 보이스피싱 없는 청정 삼례파출소
  • 완주=배종갑 기자
  • 승인 2020.02.2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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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 삼례파출소(소장 정규조)는 완주군 및 삼례지역에서 다중이 운집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삼례 터미널을 찾아 교통사고 및 보이스피싱 예방홍보의 시간을 가졌다.

 최근에는‘코로나-19’사칭을 이용한 보이스피싱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고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야외시간이 잦은 관내 주민들이 교통사고 관련 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경각심을 높여주자는 취지가 반영됐다

 정규조 삼례파출소장은 “터미널 뿐만 아니라 매월 3일, 8일 삼례 전통장날이 열리는데 이날을 이용 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교통사고 와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만큼은 1년 내내 쉼 없이 꾸준히 홍보하여 단 한 건이라도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완주=배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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