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몸신이다…만병의 근원 ‘미세염증’ 다스리는 방법은?
나는 몸신이다…만병의 근원 ‘미세염증’ 다스리는 방법은?
  • 미디어영상부
  • 승인 2020.02.1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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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저녁 9시 50분 채널A에서 방송된 ‘나는 몸신이다’에서 미세 염증에 대해 알아봤다.

이날 몸신 주치의로 나선 한성우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미세 염증은 고지혈증, 비만, 당뇨 등 신체 전반에 나타나는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미세 염증에 가장 좋은 성분은 아연과 마그네슘으로 우엉과 감태, 노니에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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