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자년 기운 민화로 함께하는’ 장수미술관 김영선-이영원 작가 초대전
‘경자년 기운 민화로 함께하는’ 장수미술관 김영선-이영원 작가 초대전
  • 이휘빈 기자
  • 승인 2020.02.13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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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미술관(관장 이서하)은 2020년 첫번째 개인초대전으로 김영선 작가의‘경자년을 맞이하며’와 이영원 작가의‘2020 다산과 풍요_이영원’전시를 오는 27일까지 개최한다.

 김영선 작가는 갑자신장부, 정미신장부 등 액운을 방지하고 행운을 주문하는 그림들을 준비했으며 이영원 작가는 민화를 접한 초기작품들을 보완해서 선보인 모사작과 경자년을 맞이하여 그린 쥐 창작물을 소개한다.

 모사작인 호작도의 호랑이는 예로부터 우리의 생활 속에서 벽사(劈邪)와 길상(吉祥), 군자(君子)와 덕치(德治) 등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다.

 관동지방(강원도)의 관동10경을 옛 지도의 일부표현 방식으로 재현작도 눈에 띈다. 또한 경자년의 하얀 쥐는 다산(多産)과 부의 축적, 행복과 풍요의 염원을 생각하며 민화적인 뜻이 담겼다.

 김영선 작가는 전주전통공예 전국대전 초대작가, 前 우석대평생교육원 강사이며 현재 민연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영원 작가는 궁중장식화 화원 이수자(제2017-17호)로 전국 민화공모전 최우수상, 전주전통공예 전국대전 금상을 수상했으며 교동미술관 그룹전, 아트바캉스 길상화사전, 길상화사 아르헨티나전 등을 가졌다.

이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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