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오정선씨와 백정미씨의 달콤한 피아노 듀오 연주회
피아니스트 오정선씨와 백정미씨의 달콤한 피아노 듀오 연주회
  • 이휘빈 기자
  • 승인 2020.02.13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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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니스트 오정선씨와 백정미씨가 함께하는 달콤한 피아노 듀오 연주회가 14일 저녁 7시 30분에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연지홀에서 열린다.

 이번 무대는 리차드 에딘셀의 ‘바르샤바 협주곡’, 거쉰의 ‘랩소디 인 블루’, 비제의 ‘카르멘 환타지’ 등을 연주한다. 특히 볼콤의 ‘에덴의 동쪽’에서는 왁킹 댄서 이현지 씨가 무대에 서 춤과 피아노가 함께 하는 공연을 선뵌다.

 피아니스트 오정선은 서울예고를 졸업하고, 전주대학교 음악교육학과와 전북대학교 대학원을 계열 수석으로 졸업했다. 불가리아 소피아 국립음대에서 실기 만점으로 Master of Degree를 취득한 후, 국민대학교에서 음악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2019년 미국 카네기홀 공연(Duo)등 서울, 독일 등 국내외에서 25회의 독주회와 페테르부르크 현악 4중주단, 광주시향, 우크라이나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등 국내외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등 다수의 음악활동을 가졌다. 현재 전주대 객원교수, 숙명여대 대학원 피아노교수학과 초빙대우교수로서 전주예고, 전주예술중, 선화예술중에 출강하고, 한울 피아노 트리오 멤버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백정미는 숙명여대 음악대학 피아노과를 4년 장학생으로 마치고, 동대학원 기악과를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빈 Musik Hochschule Wiener Diplom, Aspen Summer Music Festival, Alexander Mogileffsky Master clsss 에 참가했다. 한국 Festival Ensemble, 전주 세계소리축제, 숙명여대 동문 음악회, Recital, Joint Recital, Duo Concert, 2019년 미국 카네기 홀 공연과 나루 Art Hall 초청연주 등 다양한 무대를 가졌다. 현재 Musica Duo 협회장, Trio Romantica 와 Music Society ‘眞, 樂’ 의 멤버로 활동중이다.

 한편 이번 공연의 티켓은 전석 2만원이며 전화(063-236-2653)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이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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