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당 다문화 근로자 처우개선 간담
민주당 전북도당 다문화 근로자 처우개선 간담
  • 이방희 기자
  • 승인 2020.02.12 17: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기업체에 근무중인 다문화 근로자들에 대한 근로환경과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다문화사회특별위원회(위원장 전현수)와 농어민위원회(위원장 김상민)는 12일 완주군 산업단지에 소재한 승용자동차 전문 휠 생산업체 (주)대유글로벌 (대표이사 박건민) 공장을 방문해 기업 현황과 현장에서의 문제점, 다문화 노동자 처우개선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한민국 자동차 부품산업의 발전과 다문화 노동자를에 대한 근로환경 개선을 추구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안호영 전북도당 위원장과 김상민 농어민위원장, 전현수 다문화사회특별위원장, 박건민 ㈜대유글로벌 대표이사 등 기업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안호영 전북도당 위원장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공장 작업장 내 노동자들의 예방과 안전이 우려되고 특히 언어와 문화 차이로 자칫 소홀해 질 수 있는 다문화 노동자들에 대한 예방법이 철저히 준수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건민 대표이사는 이 자리에서 (주)대유글로벌은 자동차 알루미늄 휠 선도 기업으로서,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하기 위한 경량화 휠 제조 과정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최근에는 미래자동차로 언급되는 전기차, 수소차의 소음저감에 특화된 ‘공명기 장착 휠’의 개발 및 수주에 성공했으며 특화된 기술(저압주조기술 등)을 바탕으로 북미, 유럽, 동남아 시장 등 해외시장에 기술이전 및 수출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기업 성장의 교두보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를 주관한 김상민 농어민위원장은 “날로 늘어나는 외국민 노동자에 대한 인권보호와 시대적으로 다문화사회에 접어들고 있는 사회적 공감대가 필요하다“며 ”완주군에 6,500여명의 다문화 가정과 함께 외국인 노동자 및 관계자들과 함께 지속적민 소통의 기회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방희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