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진안서 일제소독
전북농협 진안서 일제소독
  • 장정철 기자
  • 승인 2020.02.1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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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본부장 박성일)은 12일 전국 일제 소독의 날을 맞아 진안군 진안읍 무진장축협에서 24시간 운영중인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했다.

 전북농협(본부장 박성일)은 12일 전국 일제 소독의 날을 맞아 진안군 진안읍 무진장축협에서 24시간 운영중인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했다.

이날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AI, 구제역 차단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방역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방역현장 방문에는 박성일 본부장을 비롯해 송제근 무진장축협조합장, 김성훈 농협 진안군지부장, 무진장축협농협 공동방제단 근무자들이 함께 했다.

또, 최근 중국 육계농장에서 H5N1형 고병원성 AI가 추가 발생하는 등 국내 발생 위험도가 증가함에 따라 관련 방역대책을 논의했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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