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자랑스런농협인상 시상
전북농협 자랑스런농협인상 시상
  • 장정철 기자
  • 승인 2020.02.0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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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본부장 박성일)은 6일 정례조회에서 장수군지부 김태호 지부장과 익산농협 김현미 주임이 각각 ‘이달의 자랑스러운 지부장상’과 ‘우수직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북농협(본부장 박성일)은 6일 정례조회에서 장수군지부 김태호 지부장과 익산농협 김현미 주임이 각각 ‘이달의 자랑스러운 지부장상’과 ‘우수직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자랑스러운 농협인상’은 범농협 직원들 가운데 농업 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고, 생활태도가 훌륭한 직원을 엄선해 농협중앙회장 명의로 수여하는 상으로 농협인들에게 매우 뜻깊은 상이다.

김태호 지부장은 작년 한 해 동안 적극적인 농정활동을 통해 군금고를 성공적으로 재유치하고, 지자체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해 관내 농축협 경제사업활성화와 농업인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자랑스러운 지부장상’ 을 수상했다.

전북농협(본부장 박성일)은 6일 정례조회에서 장수군지부 김태호 지부장과 익산농협 김현미 주임이 각각 ‘이달의 자랑스러운 지부장상’과 ‘우수직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북농협(본부장 박성일)은 6일 정례조회에서 장수군지부 김태호 지부장과 익산농협 김현미 주임이 각각 ‘이달의 자랑스러운 지부장상’과 ‘우수직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또, 익산농협 김연미 주임은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아웃바운드 영업을 통해 농협 디지털금융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연도말 우수 직원에 선정되는 등 뛰어난 사업성과에 힘입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두 명의 수상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농업과 농촌 발전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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