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신학기 개강 2주 연기
원광대, 신학기 개강 2주 연기
  • 익산=김현주 기자
  • 승인 2020.02.0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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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가 2020학년도 1학기 개강을 3월 2일에서 16일로 2주 연기한다고 6일 밝혔다.

원광대는 학생과 교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최근 외국 방문 이력을 확인하고 있으며, 외국 유학생의 개강전 조기 입국도 가급적 자제 요청을 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방문 이력이 있는 학생에 대해서는 정부 방침에 따라 자진 신고와 더불어 2주간의 자율격리 조치 및 수시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자율격리의 경우 출석에 불이익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며, 주기적으로 교내 주요 건물에 대한 방역 소독을 시행하고 손 소독제도 비치했다.

원광대는 졸업식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입학식을 전격 취소하고 지난달 28일부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실을 가동중이며, 유증상자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질병관리본부나 지역 보건소 등과 협력하면서 즉각 대응하도록 준비하는 등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구성원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익산=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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