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기전대 최승훈 학생, K리그2 FC안양 입단
전주기전대 최승훈 학생, K리그2 FC안양 입단
  • 김혜지 기자
  • 승인 2020.01.30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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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기전대학(총장 조희천) 카이로스포츠(운동재활)과 축구부 최승훈 학생이 K리그2 FC안양(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에 자유선발 돼 신인선수로 입단하게 됐다.

최승훈 학생은 2018년도 전주기전대학에 입학해 2년 동안 이종민 교수, 우경복 감독, 신재훈 코치의 트레이닝을 받아 왔다. DF(수비수) 출신의 최승훈 선수는 지도자들로부터 공중볼을 따내는 제공권과 신체 밸런스, 그리고 스피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왔다.

이종민 교수는 “1학년 때 두드러지는 모습을 볼 수 없었지만, 경기 중에 자신의 장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성실히 훈련한 것이 2학년 때부터 실력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지난해 K리그2에서 리그 3위의 성적을 기록한 FC안양은 ‘U-리그’와 ‘춘계대회’ 등에서 최승훈 학생의 경기력을 점검했고, 발전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영입을 결정했다.

최승훈 학생은 “꿈에 그리던 프로 무대를 안양에서 시작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앞으로 FC안양에서 내가 가진 패기와 수비력을 바탕으로 쟁쟁한 선배들과의 주전 경쟁을 재밌게 임하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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