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활용 논술】 ⑪ 신문 활용 토론하기
【신문 활용 논술】 ⑪ 신문 활용 토론하기
  • 김종용
  • 승인 2020.01.30 16: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문 활용 논술】 ⑪ 신문 활용 토론하기

 

 1. 신문 활용 토론하고 논술하기

 사람은 모두가 똑 같은 생각을 가질 수 없습니다. 서로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문제에 대한 찬성과 반대로 나누어집니다. 이때 상대방을 이해시키기 위하여 토론이 필요하며 자기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펼쳐야 상대방을 이해시킬 수 있습니다. 신문은 토론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자료입니다.

 

 (1) 토론을 위한 내용을 선정한다.

  (가) 기사의 내용은 사회적 이슈화가 되는 것을 선택하되 서로가 관심이 있는 내용이어야 한다.

  (나) 광고는 과대광고나 허위 광고의 내용을 선택하여 이에 대한 논쟁이 가능한 내용을 선택한다.

  (다) 사건은 주로 의미 있는 내용을 다룬 것으로 찬성과 반대가 분명한 것으로 정한다.

  (라) 사설에 관한 내용은 서로 다른 시각에서 다룬 자료를 찾는다. 신문을 선택 할 때는 신문사간 정치적 경향이 다른 신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2) 논제 찾아보고 토론한다.

  (가) 서로 간 토의를 통하여 최근 사회적인 문제가 된 내용을 찾아본다.

  (나) 적합한 논제를 찾아 결정하고 찬성과 반대의 주장으로 나눈다.

  (다) 찬, 반 입장을 분명히 하고 의견에 대한 이유와 그에 대한 설명을 한다.

  (라) 상대방의 의견을 수용하면서 자기의 의견이 합당하다는 근거를 제시하면서 분명하게 주장한다.

  (마) 토론 후 자기의 잘 된 점과 잘 못된 점이 무엇인가를 분석하고 차 후 더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본다.

 

 ■ 다음 기사문을 읽고 물음에 답한 뒤 여러분의 입장을 정하고 논술하여 봅시다.

 <원전 정책 전면 재검토>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탈 원전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라며 신규 원전 건설 백지화 등 원전정책 전면 재검토를 선언하며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부산 기장군 한국수력원자력 고리 원자력본부에서 열린 고리 1호기 영구정지 선포식 기념사에서 “새 정부는 원전 안전성 확보를 나라의 존망이 걸린 국가 안보 문제로 인식하고 대처 하겠다”면서 “준비 중인 신규 원전 건설계획은 전면 백지화하고 원전의 설계 수명을 연장하지 않겠다” 며 원전정책 전면 재검토를 선언했다. 또한 “탈 원전, 탈 석탄 로드맵과 함께 친환경 에너지정책을 수립 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그동안 우리나라의 에너지정책은 값싼 발전단가를 최고로 여겼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후순위였다. 지속가능한 환경에 대한 고려도 경시됐다”며 “이제는 바꿀 때가 됐다. 국가의 경제 수준이 달라졌고,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도 높아졌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 확고한 사회적 합의로 자리 잡았다”며 탈 원전과 신재생에너지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난해 9월 이후 크고 작게 계속되는 경주 지진 문제를 거론하며 “대한민국이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님을 인정해야 하고 당면한 위험을 직시해야한다” 면서 “지진으로 인한 원전 사고는 너무나 치명적”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원전이 안전하지도 않고, 저렴하지도 않으며, 친환경적이지도 않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줬다”고 부연했다.

  문 대통령은 “서구 선진 국가들은 빠르게 원전을 줄이면서 탈핵을 선언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핵발전소를 늘려왔다. 그 결과,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원전이 가장 밀집한 나라가 됐다”면서 “혹시라도 원전 사고가 발생한다면 상상할 수 없는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설계 수명이 다한 원전 가동을 연장하는 것은 선박운항 선령을 연장한 세월 호와 같다”며 “현재 수명을 연장하여 가동 중인 월성 1호기는 전력 수급 상황을 고려하여 가급적 빨리 폐쇄 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http://www.org/archive/112027)

 

 (가) 원자력 발전 대신 다른 가능한 대체 에너지는 어떤 것이 있을 까요?

 (나) 소비 전력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써 봅시다.

 

다음 토론의 논제를 읽어보고 나의 주장을 펼쳐 봅시다.

 ■ 토론의 논제 : 원자력 발전소를 더 이상 사용해야 하는가? 사용하지 않아야 하는가?

  정부는 최근 탈 원전 정책을 발표하였습니다. 탈 원전 정책은 1979년 미국의 스리마일 섬 발전소 사고, 소련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 2011년 일본의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사고 등 세계의 유명한 원전 사고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여러분은 원자력 발전소를 더 이상 사용해야 하는지 사용하지 않아야 하는지 생각해 보고 나의 의견을 제시하여 봅시다. 최근 찬성 측과 반대 측이 제시하는 토론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원자력 발전소를 사용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땅이 비좁고 인구가 많으며 부존자원이 부족하여 필수적 대체 에너지다.

 ·원자력 발전 연료가 되는 우라늄은 세계 전역에 고루 분포되어 있어 연료를 수입에 의존하더라도 안정적 공급을 기대할 수 있다.

 · 전력 생산하는 비용이 다른 에너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적어 청정에너지이다.

 · 온실가스를 줄여준다.

 · 철저하게 관리하면 위험하지 않다.

 · 원자력 발전소가 활성화 되면 일자리가 늘어나 경제에 도움을 준다.

 

 ▲ 원자력 발전소를 더 이상 사용해서는 안 된다.

 · 체르노빌이나 원자력 폭발 사고나 일본의 후쿠시마 원자력 사고에서 볼 수 있듯이 한 번의 사고는 인류의 재앙을 초래한다.

 · 아무리 작은 사고라도 방사능 물질이 공기 중으로 배출되어 생명을 위협한다.

 · 장기적으로는 저렴한 가격으로 전기를 생산할 수 있지만 초기에 많은 비용과 시간이 오래 걸린다.

 · 원자력 발전소는 그 자체가 핵폐기물이기에 불안하다.

 · 우리나라 에서도 큰 사고는 없었지만 그 동안 작은 사고가 많이 발생하였다.

· 원자력이 아니더라도 현재 과학의 기술로 보아 다른 대체 에너지로 얼마든지 전환 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