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 유망기업 7개사와 투자유치 협약
전북테크노파크, 유망기업 7개사와 투자유치 협약
  • 장정철 기자
  • 승인 2020.01.2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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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테크노파크는 전라북도 신성장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9일 전북테크노파크에서 전북이전 유망기업 7개사와 투자유치협약을 체결했다.

 전북테크노파크는 전라북도 신성장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9일 전북테크노파크에서 전북이전 유망기업 7개사와 투자유치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유망기업을 유치한 ㈜일렉토스, 협약기업인 ㈜스튜디오메크로그래프, (주)비타, ㈜LFF, ㈜엔다, 세이프웨어(주), 원진에코텍, 생생어성초영농조합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은 전북을 농생명 산업, 지능형 신산업, 문화 ICT 콘텐츠 산업 등 신성장사업의 전진기지로 구축해 혁신기술 기반 투자 및 지역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앞으로 전라북도가 신성장사업의 전진기지로 구축 될 수 있도록 민간기업 투자 및 유치, 정책협업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 및 지식 공유, 도내 우수인력 양성 및 채용을 위한 취업연계 시스템 구축, 그리고 판로개척과 기술력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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