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LINC+사업단은 이달 31일과 다음 달 1일 대학 내 스타센터 하림미션홀에서 ‘4차 산업혁명과 Maker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사업단은 4IR 혁신선도대학사업단과 함께 도내 초·중·고 학생, 대학생, 학부모 및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산업과 관련된 드론, VR, 3D펜, 자율주행차, 로봇, 증강현실을 직접 무료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다음 달 1일에는 한국교육공학회장 조은순 교수가 초청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자녀교육에 대한 특강을 진행한다.
김혜지 기자
Tag
#조은순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