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일 전북농협 본부장의 신년설계
박성일 전북농협 본부장의 신년설계
  • 장정철 기자
  • 승인 2020.01.27 16: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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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역시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해 많은 성과를 냈다. 미흡한 분야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도약과 성과를 이룬 가운데 새해를 맞아 전북농협의 2020년 청사진을 박성일 신임 본부장으로부터 들어본다

지난 2019년 한 해 우리 농업 농촌에는 농가인구의 감소와 노령화, 국내 농산물 소비감소, 기후변화, 지속되는 농업경영비 상승 등 유난히 어려움이 많이 있었다.

전북농협 역시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해 많은 성과를 냈다. 미흡한 분야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도약과 성과를 이룬 가운데 새해를 맞아 전북농협의 2020년 청사진을 박성일 신임 본부장으로부터 들어본다. <편집자주>

-2020년 전북농협의 주요 사업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한 사업을 적극 전개 하겠습니다.

전북도, 교육청, 3개 시, 농협 등 4개 기관이 초등학교 유휴 부지인 화단, 자투리 공간에 밭을 조성한 후 농사체험과 요리체험을 직접하는 스쿨팜 사업은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농업과 농촌을 이해를 제고할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체험입니다.

올해에도 3개시 4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입니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를 지자체, 농협, 한국환경공단과 협력하여 깨끗한 농업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며 제3회 경진대회에 5개 마을을 발굴, 참여할 예정입니다.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을 내실화하여 생산적 복지를 통한 농외소득을 증대시키겠습니다.

신규 명예이장 40여 명을 위촉해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재능 나눔 봉사,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 농촌일손돕기 등 명예이장의 실질적인 교류활동을 유도, 농촌의 활력화 및 농외소득 증대를 도모 할 계획입니다. 올해 농업 농촌을 둘러싼 여건도 국내 농산물 소비감소, 지속되는 농업경영비 상승 등 극복해야 할 과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하지만 전북은 농식품 산업의 메카와 미래농업의 중심지로 가고 있습니다.

전북농협 역시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해 많은 성과를 냈다. 미흡한 분야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도약과 성과를 이룬 가운데 새해를 맞아 전북농협의 2020년 청사진을 박성일 신임 본부장으로부터 들어본다
전북농협 역시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해 많은 성과를 냈다. 미흡한 분야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도약과 성과를 이룬 가운데 새해를 맞아 전북농협의 2020년 청사진을 박성일 신임 본부장으로부터 들어본다


-판매농협의 역할도 강화한다지요.

올해는 농협도 판매농협의 역할을 강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여 지속 성장기반을 공고히 해 나가 농업인과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전라북도의 삼락농정과 함께 도청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고 농업생산비 절감, 영농편익 제공, 농업생산성 향상 등을 체계화 구체화 하여 농가소득 5천만원 시대를 앞당길 수 있도록 모든 농협의 역량을 결집, 농축협 균형발전을 통한 농업인 지원에 만전을 기울이겠습니다.

역량 강화, 농업 농촌 활력화, 우리 전북농협이 앞장섬으로써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으로 거듭 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선제적 수급안정 대책과 수출확대 방안은 무엇입니까.

생산자 조직을 다변화 시대에 맞는 기능세분화를 통해 내실화 하겠습니다.

생산자 조직은 지난해 377개에서 올해 420개로 조직수를 확대하고, 취급액은 1,800억 원에서 2,000억 원으로 200억 원을 증대하겠습니다.

품목별 우수 조직육성 지원을 통한 상향 평준화로 성장유도하고 품목광역마케팅을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선제적 수급안정 대책으로 경영안정을 강화하겠습니다.

지역 품목전문가(산지유통관리자, 산지모니터링요원)를 활용한 선제적, 적극적 수급조절을 실시하고, 전북도 가격안정사업(최저가격보장제)개편에 따른 농가소득 지원을 확대하며, 정부 신규 시범정책사업(양파,마늘 의무자조금) 지역내 조기정착을 지도하겠습니다.

또, 수출확대를 통한 전북 농산물 수출 3천1백만불 시대를 개척하겠습니다.

올해 농산물 수출 목표를 3천1백만불로 정하고 토마토, 백합 등 수출 가능한 품목 7개를 집중 육성, 수출농협을 35개로 확대, 수출 품목 다양화 및 아시아 신흥 수출국 개발에 나서겠습니다.

이를 위해 행정, 유관기관 등과 공동 마케팅 협력 강화, 자립형 수출농협을 위한 지원사업 적극 참여, 수출 인프라 확장을 위한 관계마케팅을 한층 강화하겠습니다.

전북농협 역시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해 많은 성과를 냈다. 미흡한 분야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도약과 성과를 이룬 가운데 새해를 맞아 전북농협의 2020년 청사진을 박성일 신임 본부장으로부터 들어본다
전북농협 역시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해 많은 성과를 냈다. 미흡한 분야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도약과 성과를 이룬 가운데 새해를 맞아 전북농협의 2020년 청사진을 박성일 신임 본부장으로부터 들어본다

 
-전북 쌀의 가치제고 계획은 어떻습니까.

신품종 ‘십리향’을 적용한 “예담채 십리향米” 브랜드 활성화를 도모하고, “예담채 십리향米” 본격 출시에 따른 전북 쌀 제값받기 활동을 적극 전개하겠습니다.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하여 노후 RPC, DSC 등 노후시설 개선, 쌀 가공시설 현대화 및 벼 건조, 저장시설 확충으로 경쟁력 제고 등 행정과 연계한 양곡 사업을 확대하겠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고품질 쌀 생산기반 즉, 3저(벼 재배면적 줄이기, 질소비료 줄이기, 생산비 줄이기) 3고(밥맛 좋은 품종 재배하기, 완전미 비율 높이기, 쌀 소비 늘리기) 운동을 재점화하여 명품 전북 쌀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고 들녘별 계약재배 확대 등 우수한 고품질 쌀 생산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쌀 판매망 확대를 위해 수도권은 물론 부산, 제주도 시장을 공략하여 지속적인 판매처를 개척하고 쌀 소비촉진을 위해 각종 데이-마케팅 전개, 임직원 쌀 팔아주기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벌여 쌀 소비 확대를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또한,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소득기반이 될 수 있도록 보리사업도 수급안정을 위한 상시 대응 체계 구축과 특별 매입 등을 활용한 과잉 생산에 사전대응해 나갈 계획입니다.
 

-범농협 시너지효과 방안을 설명하신다면.

계통간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범 농협 시너지를 증대시키겠습니다.

농협발전생상협의회 운영 내실화를 기하는데 초점을 맞추겠습니다. 계통간 현안문제에 대해 협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도출할 목적으로 운영되는 협의회는 기존의 방식을 탈피해 정례회의 확대 및 협의체 기능 부여를 통한 농축협간 상생 협력 사례를 발굴할 예정입니다.

또한, 도시 농축협 임직원과 농촌 농축협 현장체험 근무를 확대하고, 농축협과 중앙회 간 교환 근무를 확대하여 상호 이해증진 분위기를 확산하겠습니다.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청정 축산도 구현해 나갈 계획입니다. 축산환경 인식개선 활동을 통한 청정축산을 구현하고 가축분 퇴비 부숙도 관리로 축산냄새 저감 추진과 전 축협 및 농가가 참여하는 “축산환경개선의 날” 활성화를 추진하겠습니다.

가축질병 사전차단을 위한 선제적인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범농협 방역역량 강화로 가축질병 없는 청정 전북축산을 구현하는데 임기동안 진력하겠습니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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