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자전거보험 가입...전주시민 안전하게 자전거 즐길수 있어
전주시 자전거보험 가입...전주시민 안전하게 자전거 즐길수 있어
  • 미디어영상부
  • 승인 2020.01.25 17: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주시민이면 전국 어디서나 자전거사고시 보험혜택 받을 수 있어
본인소유 자전거뿐만 아니라 대여 자전거 사고시에도 혜택 가능

  전주시가 시민 누구나 자전거보험 혜택을 누리도록 자전거보험에 가입했다.

 이제 전주시민들은 언제 어디서나 자전거 관련 사고를 당하더라도 치료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전주시는 생태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해마다 시민 자전거 보험을 가입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전주시민 자전거보험은 전주시에 주소지를 둔 시민과 등록외국인이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전국 어디에서나 일어난 자전거 사고에 대해 받을 수 있는 보험혜택이다.

주요 보장내용은 △사망 2500만원(15세 미만자 제외) △후유장해 최대 2500만원 △상해위로금 30~60만원(병원진단 4주 이상 필요) △벌금 최대 2000만원(14세 미만자 제외) △변호사 선임비용 최대 200만원(14세 미만자 제외) △교통사고처리지원금 최대 3000만원(14세 미만자 제외) 등으로 특히, 보험혜택은 본인소유 자전거 뿐만 아니라 대여 자전거 사고 시에도 받을 수 있다.

 또 사고 후 보험 청구를 하지 못했더라도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하면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전주시는 자전거보험 가입 사실을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한 시민이 없도록 꾸준히 온라인과 언론 등 대중매체를 활용한 홍보에 나서고, 각종 자생단체 회의·교육 시에도 홍보자료를 배포하는 등 홍보를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지금까지 전주시는 2018년부터 시민 자전거보험에 가입했으며, 현재까지 전주시민 474명이 약 3억4천만원의 보험 혜택을 받았다.

전주시 시민교통본부 관계자는 “예고 없이 발생하는 자전거 사고에 모든 전주시민이 혜택을 톡톡히 누릴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 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험 청구서식 등 전주시민 자전거 단체보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를 참고하거나, 전주시 자전거정책과(063-281-2448)로 문의하면 된다.

 미디어영상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