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70지구 전주제일로타리클럽(회장 유희광)은 21일 설명절을 맞아 진북동주민센터(동장 최영실)를 찾아 온누리 상품권 100장을 기탁했다.
유희광 회장은 “이 성품이 진북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맞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주제일로타리클럽은 2012년부터 진북동과 민. 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지역발전 천년전주 결연봉사 협약을 체결하여 어르신들에게 배식봉사, 전기시설정비, 김장 및 연탄봉사 등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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