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제일로타리클럽(회장 유희광)이 설 명절을 맞아 진북동주민센터(동장 최영실)를 찾아 온누리상품권 100장을 기탁했다.

　평소에도 이웃돕기에 앞장서 불우이웃돕기 성금과 성품을 꾸준하게 전달하고 활발하게 활동하는 있는 전주제일로타리클럽은 지난해 12월에도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가구 환경정비 자원봉사 활동을 펼친 바 있다.

　 김성봉 기자

진안=김성봉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