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지역, 명절맞아 따뜻한 훈훈한 손길 이어져
익산지역, 명절맞아 따뜻한 훈훈한 손길 이어져
  • 익산=문일철 기자
  • 승인 2020.01.2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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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두고 익산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훈훈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익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엄양섭)가 21일 관내 저소득 가정 300세대에게 1천500만원 상당의 나눔보따리를 전달했다. 나눔보따리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맞이하도록 진행된 나눔의 일환으로, 쌀, 김, 누룽지, 가공닭, 가래떡, 국수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같은날 코레일유통(주) 호남본부(본부장 이형진) 직원들은 익산행복나눔마켓 뱅크를 찾아 후원금 15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매월 정기적으로 익산행복나눔마켓 뱅크를 이용하는 위기가구, 기초생활보장수급 탈락자 등 생활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익산시 웅포면 ㈜베리굿팜 김기진 대표도 설명절을 앞두고 1천만원을 기탁하며 13년째 나눔을 이어갔다.

왕궁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동산동통장협의회, 이리평화새마을금고 등도 명절을 맞아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또한, 한우협회익산시지부는 22일 설을 맞이해 익산행복나눔 마켓·뱅크에서 한우 131kg을 후원하는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후원한 한우는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사육한 것으로써, 익산 지역 내 10개소의 사회복지 시설에 골고루 지원될 계획이다.

이밖에도 설 명절을 맞아 익산문화원이 성금 250만원, 익산동산교회가성금 200만원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정의 손길을 이어갔다.

정헌율 시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익산=문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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