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70지구 북전주로타리클럽(회장 이기동)은 21일 설명절을 맞아 중화산1동 주민센터(동장 홍동욱)와 효자4동 주민센터(동장 김철웅)을 방문해 소외된 이웃과 장애인 홀로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백미 각 30포(60만원 상당)씩을 전달했다.
이 회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이 훈훈한 명절을 맞을 수 있도록 정성을 모았다”며 “초아의 봉사정신을 실천하는 봉사단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 고 강조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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