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70지구 전주중앙로타리클럽(회장 유종옥)은 17일 오후 2시 하늘나무복지원을 방문하여 성인용 기저귀를 지원했다.
평화동에 위치한 하늘나무복지원은 노인장기요양기관으로 77세~90세 어르신 18명이 돌봄을 받고 있는 곳으로 전주중앙로타리클럽에서 2019년 7월부터 매월 방문하여 지원하고 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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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70지구 전주중앙로타리클럽(회장 유종옥)은 17일 오후 2시 하늘나무복지원을 방문하여 성인용 기저귀를 지원했다.
평화동에 위치한 하늘나무복지원은 노인장기요양기관으로 77세~90세 어르신 18명이 돌봄을 받고 있는 곳으로 전주중앙로타리클럽에서 2019년 7월부터 매월 방문하여 지원하고 있다.
이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