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스키 남자 최고기록 우승 문정열 씨
[인터뷰] 스키 남자 최고기록 우승 문정열 씨
  • 이휘빈 기자
  • 승인 2020.01.1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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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전라북도지사배 스키대회
중년장년부 1위 문정열
중년장년부 1위 문정열

 “올해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우승을 받게 돼 정말 기쁩니다”

 제20회 전북도지사배 전국 스키·스노보드 대회의 남자부 스키부에서 27초 34로 결승선을 통과한 문정열 씨가 우승을 차지했다.

 문정열(49·무주 구천동) 씨는 “무주 군민으로서 겨울마다 무주 스키장을 찾는다”며 “전북도민일보가 주최하는 전북도지사배 스키·스노보드 대회는 동네 축제로 생각하고 언제나 참가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20년 이상 스키를 탄 문 씨는 올해도 쾌속의 스피드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20초대권에서 독보적인 속력을 기록했다. 턴과 활강에서도 능숙함을 살리며 하얀 설원을 번개처럼 내달렸다.

 올해 경기에 대해 인상적인 점에 대해 문씨는 “올해는 경기도 참가자들이 많았는데 이들의 솜씨가 뛰어났다. 지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해 스피드를 내어 이번 우승의 영광을 누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스키를 사랑하는 문씨는 “스키는 역시 스피드를 즐기는 경기인 만큼 위험함을 주의하면서도 빠르게 내려가는 매력이 있다. 일반인이 접하기 좋은 스포츠인만큼 많은 사람들이 무주 슬로프에서 스키를 타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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