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농축협, 김제사랑상품권 판매대행 협약
김제시-농축협, 김제사랑상품권 판매대행 협약
  • 김제=조원영 기자
  • 승인 2020.01.1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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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는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 농·축협과 김제사랑상품권 판매대행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농·축협이 상품권 판매 및 환전업무를 대행함에 따라 상품권 판매 취급점은 기존 농협은행과 전북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등 6개소에서 25곳이 추가돼 31곳 금융점포로 늘어나 시민과 가맹점의 접근성 개선으로 이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경쟁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김제사랑상품권은 5천 원과 1만 원권 두 종류로 5% 할인된 금액으로 월간 50만 원까지 판매대행점에서 구매가 가능하고, 특히 설을 맞아 1월 13일부터 1월 23일까지 10% 특별할인해 판매하고 있다.

 구매자나 소상공인의 보다 편리한 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재 음식점, 카페, 이·미용실, 마트, 약국, 학원, 주유소 등 2,017여 개소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시는 최대한 많은 가맹점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9년도에는 판매대행점 확대와 특별할인 판매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역대 최고액인 35억 원 상당의 김제사랑상품권을 판매해 공무원에 편중된 구매 비율보다 일반인 구매비율이 전년 대비 44% 증가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가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소상공인의 매출증대와 침체한 골목상권을 살리는데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경제 살리기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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