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3명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김제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3명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 김제=조원영 기자
  • 승인 2020.01.1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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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교육지원청(교육장 정대주) 김제여자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3명이 사단법인 한국커피협회 바리스타 2급 실시 자격 검정에 합격해서 큰 기쁨을 나눴다.

 이로써 지난해 5명에 이어 올해 3명 등 3년 동안 총 11명이 바리스타 자격증을 획득해 진로직업의 꿈에 한 발짝 다가서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제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3명을 대상으로 외부 바리스타 전문 강사를 초빙해 매주 수요일 주 1회 바리스타 자격증 심화반인 커피드림을 운영했다.

 커피드림 자격증반에 참여한 학생들은 커피 이론과 에스프레소 추출, 우유 스티밍 등 커피 제조에 필요한 전반적인 실습과 함께 바리스타의 자질을 꾸준히 몸에 익히고, 매주 수요일 수업과 동시에 1층 북카페에서 김제교육지원청 교직원들에게 커피를 판매해 소통과 만남의 장소를 제공했다.

 장애학생들은 이번 바리스타 자격증 획득을 통해 특수교육대상자들도 비장애인들과 마찬가지로 자격증을 획득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고, 더불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진로설계에 한 발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

 정대주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실생활과 연결되는 진로직업 프로그램을 제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이 미래의 자기 삶을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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