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지사배 스키·스노보드대회 오늘 개막
전북도지사배 스키·스노보드대회 오늘 개막
  • 신중식 기자
  • 승인 2020.01.1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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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에서 3일 동안 열전, 전북도민일보 주최·스키협 주관

은빛 설원 무주에서 전국 아마추어 스키어들의 축제 한마당이 펼쳐진다.

전북도민일보가 주최하고 전북스키협회가 주관하며 전라북도체육회와 무주군·대한스키협회·무주덕유산리즈트가 후원하는 제20회 전라북도지사배 스키·스노보드대회가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동안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은 15일 오후 5시 무주덕유산리조트 카니발 컬쳐팰리스 앙상블홀에서 열린다.

스키알파인 대회전과 스노보드 대회전 종목에 걸쳐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아마추어 남·여 스키어들이 참여, 부문별로 순백의 설원을 질주하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스키알파인 대회전은 초등부(저, 고학년)와 중등부, 고등부, 대학·청년부, 중년·장년부로 나뉘고 스노보드 대회전 은 초등부와 청소년부, 대학·일반부로 나눠 남·여 각각 8개부에 걸쳐 참가자들이 레이스를 펼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천혜의 절경을 자랑하는 무주 설원에서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스키와 스노보드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는 겨울 스포츠 축제로 꾸려지게 될 것으로 보이며 경자년 새해를 맞아 가족들 간의 소중한 추억 만들기에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한 전북도지사배 스키·스노보드대회는 지난 1997년 동계유니버시아드를 계기로 동계 올림픽 유치와 스키 저변을 확대하고 우수 선수 발굴 및 동계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전북도민일보가 해마다 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특히 스키어들의 참여도가 높고 해를 거듭할수록 실력도 올라 전북 최고의 동계 동호인 스포츠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신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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