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전북내사랑꿈나무 전주시회(회장 민병주) 2020 새해 첫 정기총회가 13일 오후 7시 파티마 신용협동조합 본점 9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민병주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모든 회원들의 작은 정성으로 어려운 다문화 가정과 조손가정을 보듬어간다는 것이 자랑스러운 일이다”며 “향후 지원사업 확대에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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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전북내사랑꿈나무 전주시회(회장 민병주) 2020 새해 첫 정기총회가 13일 오후 7시 파티마 신용협동조합 본점 9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민병주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모든 회원들의 작은 정성으로 어려운 다문화 가정과 조손가정을 보듬어간다는 것이 자랑스러운 일이다”며 “향후 지원사업 확대에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