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특산품] 지주식 김, 복분자 발효식초
[설 특산품] 지주식 김, 복분자 발효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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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1.0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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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주식 김

“이맘 때가 제일 맛난, 고창 명품 지주식 김 한번 맛 보세요”

 고창 지주식 김은 조수간만의 차가 크고 일조량이 많은 청정해역의 고창 갯벌에서 생산된다. 지주식 양식은 김 포자를 대나무에 꽂아 밀물과 썰물을 이용해 김을 성장시키는 방법이다. 기존 바닷물 속에서만 키우는 부류식 양식과는 달리 썰물시 갯벌 바닥이 드러나 김발이 노출되는 등 겨울철 자연의 혹독한 환경에서 자란다.

 특히 썰물시간 동안에 김 전체가 햇빛을 받으면서 불순물을 자연적으로 제거하기 때문에 염산과 같은 화학물질을 사용할 필요가 없어 본래의 맛과 향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이에 더해 고창 김 어가는 지난해 USDA(미국 농무부) 유기인증 완료로 더욱 더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로 신뢰를 확보했다.

 소비자 편의를 고려한 지퍼백 포장으로 보관이 용이하며 습기로 인한 눅눅함을 방지할 수 있어 변함없는 맛을 유지한다.

 문의 : 고창만돌어촌체험마을 063-561-0705

 ■복분자 발효식초

 겨우내 나른해질 몸을 깨울 상큼한 맛. 2020년 설에는 소중한 분들에게 고창의 특산품인 복분자를 활용한 발효식초를 선물하면 어떨까.

 고창 진농식품의 ‘복분자 식초’는 합성첨가물 없이 복분자를 3년 정도 알콜발효해 초산발효를 거친 ‘자연발효’식초다. 발효 중에는 유기산이 만들어지면서 복분자와 식초가 갖는 다양한 기능들이 결합된 ‘자연이 준 기적의 물’이 탄생한다.

 특히 한국인의 입맛에 맛게 새콤달콤한 맛을 더한 ‘복분자 발사믹 식초’는 이탈리아 전통 발사믹과 같은 진한 농도가 특징이다. 발사믹 식초를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향을 살리기 위해서 요리 마지막에 둘러주거나, 살짝 뿌려 먹는 것을 추천한다. 올리브오일과 함께 빵에 찍어먹거나, 후추·마늘 등과 섞어 맛깔난 드레싱 소스를 만들 수도 있다.

문의 : 진농식품, 063-564-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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