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지역 선도기업과 선진 농축산기술 수출
전북대, 지역 선도기업과 선진 농축산기술 수출
  • 김혜지 기자
  • 승인 2020.01.08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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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부설 국제농업개발협력센터(센터장 김중기)가 개발도상국의 식량난 해결 및 농업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국제농업개발협력센터는 “(사)전북베트남교류증진협의회(JVEC)와 전북 농·생명산업 선도기업인 서우엠에스㈜, ㈜명성프라콘과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각각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센터는 서우엠에스㈜와 ㈜명성프라콘의 농업자동화 기술을 활용해 개발도상국에 한국의 농축산 기술을 지원한다.

또 현지 식량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더 나아가 지역 선도기업의 국제 인지도를 높여 이들의 해외시장 개척을 돕는다.

(사)전북베트남교류증진협의회(JVEC)는 지난 2017년 12월 전라북도와 베트남 양국 간 농업기술 발전 및 지역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우호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김중기 국제농업개발협력센터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한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공동산학연구,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방안을 모색했다”며“앞으로 전북 농생명산업 선도기업이 베트남에 진출하는데 필요한 기반과 사업 수행 업무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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