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일 전라북도협의회 2020 신년인사회가 7일 오후 5시부터 전주시 완산구 사랑오리에서 박성학 회장을 비롯한 시군 협의회회장과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박성학 회장은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더 통일역량 배양에 앞장서야 할 때다”며 “전북 민통인들이 통일의 열망과 민통의 기치, 이념을 같이해 통일 역군으로 함께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정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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