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희망찬 미래, 융성하는 김제’ 실현
2020년 ‘희망찬 미래, 융성하는 김제’ 실현
  • 김제=조원영 기자
  • 승인 2020.01.02 16: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제시는 2020년을 ‘희망찬 미래, 융성하는 김제’로 정하고 어떠한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정성을 들여 ‘정의’로 ‘경제 도약’하는 ‘김제시민의 시대’를 완성할 것을 다짐했다.

 ◇2020년 ‘희망찬 미래, 융성하는 김제’ 실현

 올해는 그간의 변화와 성과를 발판삼아 새로운 김제의 미래를 다지는 매우 중요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시는 시정 구호를 ‘희망찬 미래, 융성하는 김제’로 정하고 일자리 창출과 도시재생으로 지역경제 활력 제고 등 7대 역점시책을 제시했다.

 ▲ 일자리창출과 도시재생으로 지역경제 활력 제고

 김제시는 백구 제2 특장차 전문단지를 차질없이 조성함은 물론, 기업유치 시장 일괄 처리제 등 전략적 투자유치 노력과 지평선 산단 비즈니스센터 신축 및 중소기업 수출 경쟁력 강화를 통해 더 나은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청년인턴사원제, 청년 창업지원, 청년 농업인 육성 등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아낌없이 지원하고,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공공 발주 공사 관내 업체 참여 확대, 소상공인 경영지원 등 경제도약 기본계획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상생·공정·균형 경제를 실현할 방침이다.

 ▲ 새만금 세계경제자유기지 중심 도시 도약

 새만금 스마트 수변 도시 조성, 새만금 신항만 등 대규모 국책사업의 가속화를 도모하고, 김제 발전의 청사진이 될 새만금 국제협력용지 복합단지는 첨단 및 지식집약적 단지로 조성하여 미래 신성장 동력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새만금 지역주도형 발전사업의 사업 주체, 주민참여방식 및 기업 참여율 등을 결정하여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수익을 지역주민 및 기업과 공유하고, 새만금 김제 몫 농·생명 용지 5공구에 농·식품 가공단지 및 원예 단지 유치를 목표로 적극적인 대정부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 대한민국 미래 선도하는 첨단 스마트농업 육성

 농업 혁신 스마트팜 혁신 밸리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먹거리 순환 종합전략 푸드플랜 추진으로 안전한 먹거리 공급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권역별 특화작목 육성 및 유과 등 가공식품 산업 확대로 농촌 고령화와 자유무역협정(FTA) 등으로 위기에 빠진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면 소재지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으로 농촌 정주 여건을 개선해 나가기로 했으며, 농로 및 용·배수로 정비, 관정 개발 등 영농기반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농업인 교육문화센터 건립, 농기계임대사업소 확대 등 미래 농업을 이끌 정예 농업인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 촘촘한 복지 행정 구현

 저소득층과 장애인, 다문화 가족, 국가유공자 등 각계각층을 보듬어 주고 민관 협력 맞춤형 복지 강화로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나가는 것은 물론 치매안심센터 운영, 노인 일자리 사업, 어르신 돌봄서비스, 큰절하는 전통문화 확산 등 어르신 복지 체감도 향상을 도모하고, 장애인 평생교육센터 건립, 자활의식 고취 교육 등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로 했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을 지원하고,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여가활동 및 역량 개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기능을 보강할 계획이다.

 생활SOC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가족센터 건립, 다 함께 돌봄센터 지원 등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출산장려금, 청년 주택수당, 결혼축하금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정책을 추진으로 실질적인 인구 유입을 도모한다.

 ▲ 시민 안전·행복한 살기 좋은 도시 조성

 국가안전 대진단 점검,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시민 대상 안전보험 가입 등 시민안전에 안심을 더하고, 시민안전 지킴이 CCTV 통합관제센터를 내실 있게 운영해 선진국형 범죄 예방 환경 조성과 지능형 교통체계 시스템(ITS) 구축 등 사람 중심의 편리한 교통체계를 마련하기로 했으며, 100만 그루 나무 심기, 녹색 필터 숲 조성 등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상생·평화의 문화관광 도시 실현

 김제 권역별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하는 한민족 문화체험 벨트를 구축해 나가고, 벽골제 대표 관광지 육성, 대율저수지 관광자원 개발, 김제 시티투어버스 운행 등 김제를 대한민국 여행 명소로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김제 지평선 축제는 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명품 축제로 키워나가고, 지난해 역대 최다 관광객을 기록한 모악산 축제는 모악산만이 가진 역사적 고유 자원을 활용해 상생·평화의 인류 보편의 가치를 새기는 문화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 소통과 참여로 신뢰받는 열린 시정

 직소 민원의 날, 경로당 현장방문, 시정 모니터 운영 등 시민들과 생각을 나누고 더해 더 나은 내일을 함께 만들어나가고, 주민자치 육성, 주민참여예산제 내실 운영 등 성숙한 자치행정을 구현해 나가기로 했다.

 일과 성과 중심의 인사 정의 7.0으로 열심히 일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고 깨끗하고 청렴한 김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박준배 김제시장

 “‘노적성해(露積成海)’의 마음으로 시민과 소통하며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를 실현하겠습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김제의 미래는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며, 미래는 도전하는 사람의 몫이다”면서 “이슬방울이 모여 큰 바다를 이룬다는 노적성해(露積成海)가 주는 교훈을 가슴 깊이 새기며, 시민과 함께하는 ‘정의’와 함께 잘 살 수 있는 ‘혁신’으로 새로운 미래 결실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경제전망이 그리 밝지만은 않지만, 이럴 때일수록 서로 사랑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화합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베푸는 따뜻한 김제 사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김제=조원영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