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화] 변산송
[축화] 변산송
  • 오산 홍성모
  • 승인 2020.01.01 16: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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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설명> 변산송 

  내변산 깊숙한 곳에 은밀하게 위치한 부사의방장(不思議方丈)은 의상봉의 동남쪽 절벽에 있는데 진표율사가 이곳에 움막을 짓고 수도를 한 곳으로 ‘생각만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곳’이란 의미가 있는 곳에서 내변산을 굽어보며 지켜 서있는 소나무이다

  김제 금산사를 창건한 진표율사가 이곳에서 육신을 바위에 부딪쳐가며 하는 망신참법(亡身懺法)으로 수도를 하였다는데 깨달음에 진전이 없자 절망하여 절벽 아래로 뛰어내렸다고 한다. 그때 부사의 방장으로 내려가는 길 앞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았을 소나무으로 후에 진표율사가 더욱 정진하여 계를 얻었다는 전설이 전해오는 부사의 방장 앞 소나무를 작품으로 표현해 보았다. 

 <오산 홍성모(洪性模/Artist, Hong Sung Mo) 약력 >  

 원광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과 졸업(85)
 동국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한국화전공)졸업
 개인전 10회
 이당미술상 수상.한국전문인 대상
 국내 외 국제아트페어5회
 한국 전통산수화 소장작가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한국현대미술 100초대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2014 싱가포르 한국작가초대전, 싱가포르국제학교 아트홀
 2017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
 2018 광화문 국제아트페스벌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및 공모전 다수 심사
 후소회 등 600여회 초대, 그룹전 출품 

 성균관대 예술대학 겸임교수 역임
 원광대학교 미술대학 출강 역임
 동국대학교 미술대학 출강 역임
 현재, 광화문아트포럼 운영위원, 한국미술협회, 후소회, 원묵회, 동방예술연구회.
 산채수묵회 회장

 주소 : 26235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영월로 1909-9
  영월군 예술창작스튜디오

 제목 : 선녀탕
 싸이즈 : 54x33cm
 재료 : 한지에 수묵담채
 제작년도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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