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등번호 99번, 캐나다 토론토의 99번 달 수 있을까
류현진 등번호 99번, 캐나다 토론토의 99번 달 수 있을까
  • 미디어영상부
  • 승인 2019.12.2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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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번호를 달고 투구하는 류현진 / 연합뉴스 제공
99번호를 달고 투구하는 류현진 / 연합뉴스 제공

류현진의 캐나다에 있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계약을 마무리하면 등번호를 99번으로 다는 문제가 새롭게 다가온다.

류현진의 상징과도 같은 등번호 99번은 2006년도 한와 이글스 입단후 15번을 입다가 구대성의 메이저리그 진출호 99번을 물려받은 후 그대로 사용해온 번호다.

이후 2013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뒤에도 LA 다저스에서 99번의 등번호를 배정받아 꾸준하게 사용해 왔다.

그러나 토론토가 있는 캐나다에서의 99번은 남다르다.

'아이스하키'가 캐나다의 국기인 나라. 그 나라 최고의 아이스하키 선수 '웨인 그레츠키'가 달던 번호가 99번이었다.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은 2000년 2월7일 그레츠키의 99번을 영구 결번으로 지정했다.

전구단 유일의 영구 결번이었다. 메이저리그에선 최초의 흑인선수 재키 로빈슨의 42번이 유일하다.

이런 캐나다에서의 그레츠키의 위상을 생각하면 토론토에서 류현진이 등번호를 99번으로 배정 받는다면 토론토에 대한 류현진에 대한 기대가 어떤지 류현진에겐 큰 의미로 다가올것이다. 

한화 이글스 99번, LA 다저스 99번,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과연 몇 번의 번호를 배정해 줄까?

 

미디어영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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