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마무리, 다양한 문예지들, 올 한해 마무리 ‘풍성’
2018년 마무리, 다양한 문예지들, 올 한해 마무리 ‘풍성’
  • 이휘빈 기자
  • 승인 2019.12.2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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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전북 도내에는 ‘수필과 비평’, ‘문맥’ 등 다양한 문예지들이 잇달아 발간돼 지역 문단을 풍성하게 했다.

 먼저 수필과 비평사의 218호 ‘수필과 비평’은 ‘수필가들이 뽑은 올해의 수필’을 특집으로 마련하고 허상문, 강돈묵, 장미숙, 구활, 강천, 양잎설, 구수현, 유병근, 고연숙 등의 수필을 실었다. 이어 송명희 교수의 트렌드 읽기, 김두호, 배만식, 신명숙, 윤미옥 등 신인상 당선작 등이 함께 실렸다.

 (사)한국문인협회전주지부(이하 전주문협)가 펴낸 53호 문맥은 특집으로 전주문학상 본상·문맥상에 당선된 박성숙 작가의 시 5편과 황점숙 작가의 수필 3편을 실었다. 전주문협 작가들의 시, 동시, 수필, 평론들도 함께 실렸다.

 (사)전북아동문학회가 펴낸 48호 ‘전북아동문학’은 제31회 전북아동문학상 수상자인 장은영 작가의 수상소감과 역사동화에 대한 수필이 실렸다. 특집으로 김동수 작가의 ‘여름세미나-시와 동시’, 평설로 안도 시인의 ‘옛 선비들이 동시로 엿본 세상’등을 실었다.

 (사)전북시인협회의 21호 전북시인협회연간시화집 ‘詩의 땅’은 전북시인상을 수상한 김대곤 작가의 수상작품과 소감, 수상자 시선등을 소개했으며 원로시인 특집으로 허소라 시인, 시인의 육필원고 특집으로 조기호, 배환봉 시인을 딤있디. 또 이번 후에는 역대전북시인상의 수상작 및 신작시, 전라 천년시, 신입회원작품등을 실었다.

 (사)대한문학작가회는 ‘제15집 대한문학’을 출간하고 초대시로 이우림, 초대수필로 김길웅, 김종, 박영덕, 지연희 작가를 실었다.

 (사)은빛수필문학회는 명사 초대로 ‘김학, 김영, 이향희’ 세 작가의 초대 수필과 ‘지리산 청학동, 평사리 박경리 문학관 찾아’의 주제수필, ‘나의 수필쓰기와 성찰’ 특집 수필을 실었다.

 덕진문학회는 11호를 발간하고 초대수필로 김제김영, 김재희 작가의 수필과 고 최기술 고문의 추모글, 회원들의 수필과 시를 담았다.

 수필동인 토방은 올해 아홉번째 글모음 ‘그리고 부채질을 해주었다’를 내고 정진권 작가의 초대수필과 양미숙, 이경수, 조순배, 김명규, 김형진, 박준수, 김정미, 박춘민 회원의 수필을 실었다.

 순수필동인도 3집 ‘가을을 먹다’을 출판하고 순수필문학상 제정 취지 및 심사과정, 수상자 라환희 씨의 수필, 이외에 회원과 준회원 작가들의 수필을 함께 실었다.

 본 문예지들은 올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문학상 수상작 및 회원들의 수필들을 종합적으로 다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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