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 차트에 나타난 방탄소년단Bts의 위엄
가온 차트에 나타난 방탄소년단Bts의 위엄
  • 미디어영상부
  • 승인 2019.12.2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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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은 트와이스Twice가 유아독존
스트레이키즈, 몬스터엑스 신예들 돋보여
가수별 앨범 판매량 / 가온차트 캡쳐
가수별 앨범 판매량 / 가온차트 캡쳐

가온차트에서 2019년도 앨범 판매량 TOP 10을 발표했다.

예상한대로 역시 방탄소년단이었다.

2019년도 1주차에서 50주차까지의 가수별 앨범 판매량을 집계 결과 방탄소년단이 6백2만5천853장을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9년도 가장 핫한 K-POP 아이돌임을 수치로 보여줬다.

2위로 세븐틴이 1백46만3천322장을 판매했으며, 3위는 트와이스Twice로 1백16만9천576장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2위 세븐틴과 3위 트와이스는 2015년에 데뷔한 데뷔 동기 남녀그룹으로 앞으로 K-POP을 이을 주자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아니 걸그룹 부분에서 트와이스는 이미 자리매김을 했다.

이후 4위는 EXO가 82만2천668장을, 5위는 X1(엑스원)이 64만568장, 6위는 갓세븐GOT7이 63만7천452장, 7위는 같은 소속사 Stray Kids(스트레이키즈:스키즈)가 59만869장을, 8위는 백현 55만6천493장, 9위 몬스터엑스 54만793장 그리고 10위로 솔로로 독립한 강다니엘이 49만9천872장의 매출을 올렸다.

이 매출의 표를 보면 방탄의 단독 질주, 걸그룹계은 유아독존 트와이스가 잡고 있고, K-POP의 해외인기에 힘입어 Stray Kids(스트레이키즈:스키즈), 몬스터엑스 등 신인들의 무서운 성장세가 돋보인다.

그리고 엑소는 단체로든 솔로로든 팬덤은 굳건함을 보여줬으며, 강다니엘의 솔로 진출은 연예 기사가 뜨기 전까지의 파괴력은 엄청나다는 것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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