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리콘 연간차트 2019에서 상위권
앨범판매량 6-23-34-46-50위
연간 판매액 4위
앨범판매량 6-23-34-46-50위
연간 판매액 4위
일본에서의 K-POP의 첨병 트와이스Twice의 일본에서의 활동이 수치로 나타났다.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오리콘 연간 랭킹 2019 앨범부분에서 '#TWICE 2'가 308,699장으로 6위, '&TWICE'가 159,215장으로 23위, 'Fancy You:7th Mini Album'이 122,093장으로 34위, 'Yes Or Yes:6th Mini Album'이 98,181장으로 46위, 'Feel Special:8th Mini Album'이 89,287장으로 50위를 차지하며 앨범이 나오는 족족 일본에서의 판매도 불을 뿜었다.
방탄소년단Bts 역시 올해 발표된 1개의 앨범 'Map Of The Soul:Persona'로 5위를 차지하며 K-POP 가수중 제일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또 일본 오리콘은 '연간 아티스트 토탈 세일즈 2019'도 발표했는데 이 부분에서 트와이스는 51억9천6백만엔을 차지하며 4위에 기록됐다.
이 부분은 오리콘 싱글과 앨범, DVD, BD를 합한 총매출액으로 오리콘에 포함안된 음반이나 콘서트, 굿즈 판매량은 포함되지 않았다.
특히 트와이스의 일본에서 열린 콘서트 열기를 보면 콘서트와 굿즈의 보이지 않은 매출은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이 수치는 2018년 12월부터 2019년 12월까지의 수치다.
한편 방탄소년단 역시 이 부분에서 51억8천5백만엔으로 5위를 차지하며 K-POP 대세의 위용을 나타냈다.
김재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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