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자유학기제 운영
임실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자유학기제 운영
  • 임실=박영기 기자
  • 승인 2019.12.2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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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교육지원청(교육장 정나영)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전북형 자유학기제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11월과 12월 두달 동안 희망하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유학기제 이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예비중학생들은 11월 말쯤이면 원서접수도 끝나고 중학교 생활에 대한 두려움과 기대감으로 싱숭생숭할 때다.

이럴 때 이동의 번거로움 없이 자유학기제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중학교에서 실제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들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해 주고 초등학교는 생소한 자유학기제를 딱딱한 이론 중심의 설명이 아니라 모둠별 토의와 게임 형식으로 재미있게 알게 돼 좋은 평을 얻고 있다.

관내 초등학교 모 6학년 담임교사는 “학교로 찾아가는 자유학기제 이해교육을 통해 중학교 생활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다”며 “내년에는 6학년 선생님들을 대상으로도 확대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나영 교육장은 “예비중학생들을 위한 ‘찾아가는 자유학기제 이해교육’을 내년에는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뿐만 아니라 담임선생님들에게도 확대 적용하여 자유학기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과정과 연계된 자유학기제가 내실있게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실=박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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